한국 서버 기준 9월 22일 개편, 공식 제목은 "선박 및 물물교환 편의성 개선"이다. 거창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한 일은 하나다. 하선하는 횟수를 줄인 것. 그 하나만으로도 교역 도는 사람한테는 이미 체감이 크다. 예전엔 섬에 도착할 때마다 배에서 내려서 나루터지기를 찾아가고, 배를 맡겼다가 다시 찾고, 다시 배에 타야 했다. 이제는 근처에 정박만 해두면 된다. 근데 아직 안 고쳐진 부분도 있고, Reddit에서는 유저들이 직설적으로 지적하고 있다. 여기에 8월 말 옐로우 장비 팔라시가 나온 뒤로…
2026-09-27 정정 : 이 글 초판에는 오류가 두 개 있었다. 첫째, "허가증(50억)이나 정수 2개로 설계도면을 바꾸는 것, 둘 중 하나만 하면 된다"고 썼는데 틀렸다. 둘 다 필요 하고, 게다가 부위 하나당 설계도면이 10장 필요하다. 둘째, "공식 공지에 팔라시의 적재량이 안 나와 있다"고 썼는데 이것도 틀렸다. 공식 공지 에 적재량 표가 전부 나와 있었다. 내가 꼼꼼히 안 읽은 탓이다. 적재량을 채워 넣고 나니 결론도 바뀐다. 걸어놓고 도는 사람은 여전히 안 해도 된다. 능동적으로 도…
2026-09-06 업데이트 : 8월 27일에 또 한 번 패치가 떴다. 최상급 옐로우 선박 장비 팔라시가 추가됐다. 이 글의 결론은 안 바뀐다. 교역 돌 거면 여전히 점진이고, 치로부터 +10으로 맞추는 게 먼저다. 근데 하나 바뀐 게 있다. +10 치로 한 점이 이제 팔라시 제작 재료로 들어간다. 그래서 본문 3절에서 말한 블루 장비는 이제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. 다음 단계로 가는 입장권이 됐다. 올라갈 가치가 있는지는 따로 계산해뒀다: 옐로우 장비 팔라시, 살 가치 있나 2026-04-16 개…